[정치]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와 간담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4-03 09:14본문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가 30일 강원 춘천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강원지역 장애계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가 30일 강원 춘천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강원지역 장애계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애당사자의 권리가 지방선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장애계의 요구를 직접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는 우상호 예비후보를 비롯해 강원지역 25개 장애인단체가 참여했으며, ▲강원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강원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강원지부 등 단체 대표와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미비, 활동지원 및 돌봄 체계의 부족, 발달장애인 가족의 과도한 돌봄 부담,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예산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배제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각 단체가 준비한 정책제안서도 우상호 예비후보에게 전달됐다. 정책제안서에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강화(장애인 콜택시 운전원 인건비 보장)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체계 확대(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지자체 추가 지원) ▲발달장애인 국가책임 돌봄 강화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제도화,▲장애인 평생교육권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서미화 위원장은 우상호 예비후보에게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지방선거 장애인 공약(안)’을 별도로 전달하며 이동권을 비롯한 장애당사자의 삶 전반을 바꿀 수 있는 공약이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장애당사자의 목소리가 지역 장애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지방선거 공약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중장기적으로 풀어가겠다”며 “강원도가 장애인 정책에서 다른 지역보다 앞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에서 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장애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 이전글[정치]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시장이 없앤 장애인 권리 복원” 약속 26.04.03
- 다음글[정책] 김예지 의원, ‘대체자료 교과서 인정·국가 책임 강화’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발의 2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