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공직선거법 등 위반 경찰조사, 전장연 박경석 대표 “말할 가치 없다

[외침] ‘장애학생 학교폭력 부실대응’ 결국 학교 떠난 피해학생

[외침]‘장애인 의무고용 향상’ 일본의 다양한 정책적 노력들

[외침]‘청주 발달장애인 가정 참사’ 애도, 전국에서 추모 물결

[정책]올해 6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2개 모델 통합 형태

[외침]임신‧출산부터 양육‧마음건강까지 ‘서울시 장애인 가정 지원제도’ 소개

[외침]횡단보도 경사석, 휠체어 이용 장애인에겐 벽

[외침]장애인 의료서비스 필요 욕구 높지만 미흡한 ‘방문 재활’

[외침] ‘사찰 내 장애인 착취’ 공정한 판결 촉구‥탄원서 연명 돌입

[외침]19세 이상 장애인 100명 중 84명 평균 만성질환 2.5개 보유 ‘건강 취약’

[정책] 올해 6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2개 모델 통합 형태

[외침]점자 서툰 시각장애학생에게 점자로 시험 치라는 고등학교

[외침]서울시 탈시설 조례 폐지 “명백한 인권침해”‥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정책]제22대 총선, 장애인 비례대표 3명 당선 확정

[정책]더불어민주연합, 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8대 요구안 이행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