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성인인데 왜 혼자 놀이기구 못타나요” 장애인의 의문과 한탄

[외침] 국회 화답 ‘내년 동료지원가 예산 복구’ 이젠 고용부가 답할 차례

[외침] 실직위기 발달장애 동료지원가 국감 ‘호소’, 환노위 ‘예산복원’ 화답

[외침]정신질환 이유로 우체국 보험가입 거부 ‘명백한 차별’ 인권위 진정

[외침]호텔 장애인 객실 내 ‘유리부스’ 장애인 안전 위협

[외침] 프로농구‧배구 현장발권‧관람 힘겨운 휠체어 사용 장애인

[외침]지난해 ‘장애인학대’ 1186건, 5년 연속 지속적 증가세

[외침]발달장애인 투표보조 제공’ 차별구제청구소송 패소

[외침]"목숨걸고 자립" 신경·근육장애인의 위태로운 현주소

[외침] 장애인권리 외면한 내년도 예산안에 뿔난 장애인들

[정책]‘심한 장애’ 빈곤층 장애인 15.5만명 장애인연금 사각지대 방치

[외침] ‘2024년 정부 예산안’ 속 주요 장애인예산

[외침] ‘휠체어 장애인 선박 탑승 거부’ 차별구제청구소송 제기

[외침] 차별구제청구소송 각하, “발달장애인 투표권 짓밟혔다”

[외침]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