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기업들 장애인 채용 계획 ‘무관심’ 여전

[외침] 편의점 “장애인도 고객” 법정공방 이겼다

[외침] 장애노인은 몇세로 봐야 하나? 수명, 소득 감안해 기준 하향 필요

[정책] 장복법 15조 폐지 땡?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관심 밖

[정책] 복지부, 올해에도 ‘긴급돌봄 사업’ 시행

[외침] 장애인 배려 없는 지하철 엘리베이터 탑승

[외침] 광주 장콜 ‘선별진료소 운행거부’ 규탄

[외침] '발달장애인 투표 보조’ 법정다툼 팽팽 / “투표권 박탈 차별행위” VS “자기결정권 침해”

[외침] 시각장애인 방역패스 QR에 난감..."소외감 느껴"

[정책] 올해 달라진 장애인 관련 정책 총정리

[정책] 장애청년 내일채움공제·고용장려금 중복 지급

[외침] 장애인 이동권 보장, 국회 문턱 넘었다 시내버스 대·폐차 시 저상버스 100% 도입

[외침] 장애인의 동반자 근로지원인을 대하는 자세

[정책] 소규모기업도 ‘장애인 신규고용장려금’ 지급

[정책] 내년 장애인고용 예산 7663억 어떻게 쓰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