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이제 발달장애인도 최저임금 보장 받아야

[외침] 장애인편의 없는 경찰서, 전장연 또 "퇴짜"

[외침] "우영우는 공감하면서, 현실은 장애인 비난"

[정책] ‘장애학생 교육권 강화’ 특수교육법 전면 개정 추진

[외침] 점심시간 시각장애인들 ‘햄버거집 습격사건’

[정책] 중증장애아동 돌봄 올해 한시적 확대 ‘960시간’

[외침] 등급제 폐지 3년, 예산 갇혀 ‘T4 작전’ 방불케 해

[외침] 키오스크 장애인 접근 3년 기다려라? 반발

[정책]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지원’ 물꼬 텄다

[정책] 내년 장애인증 모바일 서비스 시작 우려점

[외침] 치솟는 물가에 차상위·기초수급 장애인 삶이 고단하다

[정책] 활동지원법·발달장애인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정책] 6·1 지방선거, 장애인 투표보조 지원 ‘중점’

[외침] 희귀질환 고통받는 친구들을 기억해주세요

[외침] 장애인들 온몸 절규, 대답 없는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