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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연제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4년도 자립생활지원사업 예산공고
2024-01-25
347
[외침]중증장애인 ‘입’ 됐다는 이유로 부정수급, “나는 억울합니다”
2025-08-12
346
[정책]미국 통합학급 협력 수업 ‘함께 배우며 지원받는’ 수업의 기술
2025-08-05
345
[정책]복지 사각지대 속 고립된 정신질환자, ‘주간활동서비스’ 도입 시급
2025-07-31
344
[외침]장애·고령으로 퇴직 후 실업자로, 고령장애인 "일하고 싶다"
2025-07-29
343
[정책]장애인 등 취약계층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급제 도입
2025-07-24
342
[외침]장애인고용공단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보조공학기기로 인정
2025-07-22
341
[정책]서미화 의원, 정은경 청문회서 "장애인서비스종합조사 개편 TF 구성" 질의 약속
2025-07-11
340
[정책]고동진 의원, '맞춤형 장애인보조기구 지원법' 국회 제출
2025-07-10
339
[외침]서울시 재지정심사로 활동지원사 처우 개선? 오히려 임금 후퇴”
2025-07-01
338
[정책]“장애인자립생활센터 법제화 코앞, 예산 없인 껍데기 불과”
2025-06-27
337
[외침]“일률적 장애인 탈시설 인권 침해 우려, 맞춤형 돌봄 구축해야”
2025-06-25
336
[외침]서울시, 장애인 등 개인 특성 반영 ‘스마트돌봄서비스’ 개발 추진
2025-05-27
335
[정책]“국가의 돌봄 공공성 강화”, “정신장애인 탈원화 중요성 깊이 공감”
2025-05-21
334
[정책]“장애인주간이용시설 운영 현실화 시급, 정부 지원 확대 필수”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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