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충남·전북·대전 장애계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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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14 09:10본문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가 지난 8일 충남과 전북,
11일 대전에서 각각 지역별 전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서미화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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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가 지난 8일 충남과 전북, 11일 대전에서 각각 지역별 전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장애인위원회와 서미화의원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하고 있는 전국순회 간담회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장애계과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과의 소통, 정책 및 공약 제안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별 간담회의 공통적인 요구사항으로는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이동권 정책의 강화를 비롯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 인프라 강화, 발달장애인 돌봄 부담 해소를 위한 지원 확대와 함께 평생 교육권 보장,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주거안정,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지역 차원의 장애인 복지 종합 정책 강화가 주를 이뤘다.
먼저 충남지역 장애계 간담회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이정문 충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한창석 회장, 충남농아인협회 김성환 회장, 정병기 충남척수장애인협회 회장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장애인 가족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를 줄이고 차별 없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장애의 문턱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이동·교육·고용·문화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낮추고, 누구나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며 결언한 의지를 강조했다.
전북지역 장애계 간담회에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윤해아 전라북도 광역비례 예비후보, 박경노 전북도당 장애인위원장을 비롯해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8개 기관 28명, 전북장애인단체협의회 7개 기관 소속 52명, 전북농아인협회 유순기 회장,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 황병현 대표 등 100여 명이 간담회에 함께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못먹고 못살더라도 전북도민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며 “사회복지 정책의 르네상스를 열겠다, 기대해달라”고 말하며 “실수요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대전지역 장애계 간담회에서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박정현 대전시당 위원장, 박재홍 대전시당 장애인위원장,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대전지방장애인선거연대)의 상임대표 참사랑장애인협회 김춘두 회장과 공동대표 6명, 대전지체장애인협회 박태규 회장 외 9명,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남인수 회장,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김현숙 관장,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만승 공동대표 외 6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장애인 정책이 여전히 부족한 점 있다”며 “민선 8기보다 9기는 장애인정책 더 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박정현 대전시당 위원장은“오늘 제안된 장애인 정책을 허태정 후보와 잘 상의하고 시당의 장애인 정책에도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서미화 위원장은“장애인 정책과 제도의 주인은 장애 당사자”라며“광역, 기초 단위의 풀뿌리에서부터 장애인 정책이 굳건히 자리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주권, 당원주권에 이어 장애인의 기본권과 인권이 장애인주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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